불광천에는 오리가 산다.

안녕하세요 오리가 맞으신가요?

오늘 귀댁의 나들이를 보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오늘 저에게 해주신 조언 감사합니다.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인간이란 그런 존재겠지요. 계속 과거와 미래에서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며 고통받는 존재이겠지요. 그러니 시간은 비정형적이고 비선형적으로 흐르는 거겠지요.

말씀 감사했습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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