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후기

보는 내내 폴아웃이 생각 났다. War, War never changes 황무지에서 디멘투스가 몰던 오토바이 전차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얼굴을 비춘 임모탄도, 황무지에 있는 그 누구도 황무지에서 그저 하루하루 살기 위해 분노로 투쟁할 뿐이었다. 그리고 그곳에 그저 퓨리오사는 던져졌다. 그런 퓨리오사의 생존기가 영화 퓨리오사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이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본 지 오래되어 중간중간 기억의 파편을…… 퓨리오사 후기 계속 읽기